공연
Fishmans, 2027년 4월 도쿄 단독 공연 확정…베이시스트 카시와바라 유즈루 봄 복귀

일본 밴드 Fishmans(フィッシュマンズ)가 단독 공연 «宇宙 日本 東京2027 -低音リターンズ-»를 연다. 공연은 2027년 4월 29일(목·공휴일) 도쿄 SGC HALL ARIAKE에서 열리며, 이는 밴드가 2년 만에 여는 도쿄 단독 공연이다. 같은 날 드러머 겸 보컬 모테기 킨이치는 지난여름부터 요양 중이던 베이시스트 카시와바라 유즈루가 2027년 봄 밴드로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특별 선행 예약은 2026년 9월 29일 시작됐다.
공연 정보
- 공연명: 宇宙 日本 東京2027 -低音リターンズ-
- 날짜: 2027년 4월 29일(목·공휴일)
- 시간: Open 16:30 / Start 17:30
- 장소: SGC HALL ARIAKE(도쿄)
- 티켓: 특별 선행 예약 2026년 9월 29일 시작
- 공연장 정보: tdp.tv-asahi.co.jp/hall
모테기 킨이치의 공지: 카시와바라 유즈루, 2027년 봄 복귀
모테기 킨이치는 '2026.9.29' 날짜가 적힌 공지에서 2027년 봄 카시와바라 유즈루가 복귀하며, 지난여름부터 요양해온 그가 다시 저음을 울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관객들이 현재 시점의 Fishmans 라이브 연주를 온전히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지에는 현재 편성도 함께 공개됐다: 모테기 킨이치(Dr, Vo), 카시와바라 유즈루(Ba), HAKA.
《宇宙 日本 世田谷》 발매 30주년
이번 공연 제목은 밴드의 1997년 작품 《宇宙 日本 世田谷》의 명명 방식을 이어받아 '세타가야' 자리를 '도쿄'로 바꾼 것이다. 2027년은 이 앨범 발매 30주년이 되는 해로, Fishmans 측도 공지에서 이번 공연을 '발매로부터 30년이 되는 2027년'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