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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a joins 베이시스트 쥔옌, 건강 이상으로 2026년 하반기 투어 잠정 연기

대만 인디 록 밴드 deca joins의 베이시스트 쥔옌(俊彥)이 2026년 7월 7일(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 문제를 공개했다. 그는 한 공연이 끝난 당일 밤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으로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됐고, 관련 검사를 마친 뒤 현재까지 경과 관찰과 요양 중이라고 밝혔다. 의료진 및 팀과의 논의 끝에 밴드는 원래 2026년 하반기로 예정됐던 '잠시 여기 멈춰서(在這裡停一下)' 시리즈 투어 일정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으며, 몸 상태가 어느 정도 안정된 후 재조정할 계획이다.
투어 조정 세부 사항
이번에 영향을 받는 것은 '잠시 여기 멈춰서' 투어 시리즈의 하반기 공연들이다. 쥔옌은 공지에서 이번 연기 결정이 의료진의 권고와 팀 내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밴드는 새로운 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