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서울 코튼클럽, 9월 28일~10월 4일 주중 재즈 라인업 공개

서울의 재즈 공연장 코튼클럽 서울(Cotton Club Seoul)이 2026년 9월 28일(월)부터 10월 4일(일)까지 이어지는 주중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일주일 내내 매일 밤 라이브 재즈 공연이 열리며, 총 11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스테이지 1에서 하루 한 팀씩 공연하고, 금요일(10/2)·토요일(10/3)·일요일(10/4)에는 스테이지 2가 추가로 열려 하루 두 팀이 무대에 선다.
주중 라인업 (9/28~10/4)
- 9월 28일(월) 스테이지 1: 코튼클럽 밴드 & 리마 — 피아노 이명건, 베이스 오정택, 드럼 정태호, 보컬 리마 (하우스 밴드와 재즈 보컬리스트의 협연)
- 9월 29일(화) 스테이지 1: 황인선 쿼텟 — 색소폰 황인선, 피아노 신상희, 베이스 노광래, 드럼 김소희 (재즈 스탠더드와 자작곡)
- 9월 30일(수) 스테이지 1: 이미영 트리오 — 피아노 이미영, 베이스 임송혁, 드럼 문새롭
- 10월 1일(목) 스테이지 1: 김희나 쿼텟 — 보컬 김희나, 피아노 김보경, 베이스 김중혁, 드럼 이성구 (재즈, 샹송, 자작곡)
- 10월 2일(금): 스테이지 1 — 베니스 쿼텟(Bennys Quartet, 피아노 오영준, 테너색소폰 신명섭, 베이스 정상이, 드럼 이성구) / 스테이지 2 — 이정식 쿼텟 & 김준(색소폰 이정식, 피아노 배가영, 베이스 최세열, 드럼 이길종, 보컬 김준)
- 10월 3일(토): 스테이지 1 — 박현선 퀸텟(보컬 박현선, 기타 박지훈, 피아노 반검서, 베이스 정상이, 드럼 오종대) / 스테이지 2 — 드럼 밥 쿼텟(Drum Bop Quartet, 트럼펫 필 그레나디어, 피아노 폴 커비, 베이스 션 펜틀랜드, 드럼 마누엘 베이언드)
- 10월 4일(일): 스테이지 1 — N.ode(피아노 반검서, 베이스 전재근, 피아노·베이스 듀오) / 스테이지 2 — 박재홍 밴드(보컬 박재홍, 피아노 성기문, 기타 오창민, 베이스 오원석, 드럼 양건식, 블루스·소울 편성)
공연 정보
- 날짜: 2026년 9월 28일(월)~10월 4일(일), 매일 밤 공연
- 장소: 코튼클럽 서울(서울)
- 편성: 월~목은 스테이지 1 단독 공연, 금·토·일은 스테이지 1과 스테이지 2 동시 운영
- 티켓 가격 및 입장 방법: 자세한 내용은 장소 공식 계정 @cottonclub_seoul에서 확인 가능
이번 주 눈여겨볼 점: 외국인 쿼텟과 투 스테이지 구성
이번 주 라인업은 대부분 서울 현지 연주자들로 채워졌지만, 10월 3일 스테이지 2의 드럼 밥 쿼텟은 유일하게 전원 외국인으로 구성된 팀이다. 트럼펫 연주자 필 그레나디어를 필두로 피아노 폴 커비, 베이스 션 펜틀랜드, 드럼 마누엘 베이언드가 스윙과 즉흥 연주 중심의 어쿠스틱 재즈를 선보인다.
주말 사흘간은 하루 두 개 무대가 동시에 열리는 투 스테이지 구성이 특징이다. 10월 4일에는 스테이지 1에서 피아노·베이스 듀오 N.ode가, 스테이지 2에서는 5인조 블루스·소울 편성인 박재홍 밴드가 각각 다른 색깔의 무대를 꾸민다. 이번 주 공연장의 홍보 문구는 'LIVE JAZZ EVERY NIGHT(매일 밤 라이브 재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