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가펑클, "미국을 떠나는 것도 고려 중"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 Garfunkel)의 멤버인 가수 아트 가펑클(Art Garfunkel)이 The Guardian과의 새 인터뷰에서 미국을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84세인 가펑클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집권 하 미국의 현재 상황에 실망감을 표하며, 이대로 떠나 다시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관련 내용은 Consequence가 2026년 9월 6일 정리해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나온 말
The Guardian과의 인터뷰에서 가펑클은 미국의 현 상황에 대한 우려를 밝히며, '자신의 나라를 떠나는 것'을 하나의 선택지로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다만 이 인터뷰에서 구체적인 이주 시점이나 목적지는 밝히지 않았다.
Consequence는 이 발언을 그의 오랜 도보 여행 습관과 함께 조명했다. '떠나는 것'이 삶의 방식이었던 가수에게, 이번 발언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는 시각이다.
오랜 도보 여행 이력
가펑클은 오랫동안 장거리 도보 여행으로 잘 알려져 왔으며, 그 경로는 미국과 일본, 유럽에 걸쳐 있다. 이는 그의 대중적 이미지에서 뚜렷한 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러한 대륙 간 도보 여행은 여러 해에 걸쳐 이어져 왔으며, 그가 미국 밖의 지역에도 낯설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1941년생인 가펑클은 폴 사이먼(Paul Simon)과 함께 결성한 사이먼 앤 가펑클로 1960년대 미국 포크 록을 대표하는 듀오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인터뷰 전문은 The Guardian에 게재됐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
- 구체적인 이주 시점: 밝혀지지 않음
- 목적지: 밝혀지지 않음
- 미국을 완전히 떠나는 것인지 여부: 공식 확정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