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위켄드, 사이타마 공연서 신곡 〈Tokyo〉 첫 공개…다카하시 요코와 합동 무대

더 위켄드(본명 Abel Tesfaye)가 2026년 9월 19일(토) 사이타마 벨루나 돔에서 애프터 아워스 틸 던(After Hours Til Dawn) 투어의 아시아 최종 구간을 시작했다. 이날 공연에서 미공개 신곡 〈Tokyo〉를 처음으로 라이브 무대에서 공개했다.
다카하시 요코와의 합동 무대
〈Tokyo〉는 1995년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주제곡 〈잔혹한 천사의 테제〉의 요소를 차용한 곡으로, 원곡을 부른 다카하시 요코가 직접 무대에 올라 함께 노래했다. NME 보도에 따르면 같은 곡은 9월 20일(일) 사이타마 2회차 공연에서도 다시 연주됐다.
위켄드와 〈Tokyo〉를 함께 부른 뒤, 다카하시 요코는 이어서 벨루나 돔 관객들에게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불렀고 위켄드가 무대 위에서 함께 반주했다.
요코 타로가 만든 무대 영상
이 무대의 영상은 《NieR》 시리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요코 타로가 맡았으며, 화면에는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게임 《NieR:Automata》의 캐릭터들이 등장했다. 위켄드는 이후 소셜미디어에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