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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그롤, 2026년 영국 투어 확장…맨체스터 공연장 상향·브라이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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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그롤, 2026년 영국 투어 확장…맨체스터 공연장 상향·브라이튼 추가

로스앤젤레스 출신 싱어송라이터 바이올렛 그롤(Violet Grohl)이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2026년 영국 투어 규모를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NME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공연장은 기존 Deaf Institute에서 더 큰 규모의 Band On The Wall(8월 25일)로 상향되며, 10월 8일에는 브라이튼 Chalk 공연이 새로 추가됐다. 런던 Barfly Camden에서 열리는 9월 1일, 2일 두 차례 공연은 모두 매진됐다. 바이올렛은 지난 5월 Auroura Records/Republic Records를 통해 첫 정규 앨범 《Be Sweet To Me》를 발매한 바 있다.

전체 투어 일정

업데이트된 투어는 유럽, 북미, 멕시코를 아우르며, 영국 공연은 8월 말부터 10월 중순에 집중돼 있다. Reading & Leeds, Electric Picnic, Pukkelpop, Lowlands 등 주요 페스티벌 출연도 포함됐다.

배경: 독립적인 데뷔, 각자의 길을 걷는 부녀

이번 투어의 공연장 규모는 소규모 라이브 하우스부터 중형 공연장까지 다양하며, 데뷔 앨범 프로모션 단계에 맞는 규모다. 바이올렛은 인터뷰에서 록 음악계 내 여성의 위치에 대해 언급하며, 동년배 남성 뮤지션들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Foo Fighters의 보컬 데이브 그롤(Dave Grohl)은 이전에 딸이 저녁 식사 자리에서 알려주기 전까지 그녀가 음반 계약을 맺은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다. 그는 바이올렛의 음악적 방향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violet-grohl-2026-uk-tour-expa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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