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시카고 후기 록 밴드 Tortoise, 8월 20일 서울 무신사개러지서 첫 한국 공연

시카고 후기 록(post-rock) 밴드 Tortoise가 2026년 8월 20일(목) 밤 8시 서울 무신사개러지(Musinsa Garage)에서 공연한다. 밴드 결성 이후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서는 자리로, 독립 레이블 Gimbab Records가 주최한다.
공연 정보
- 날짜: 2026년 8월 20일(목) 밤 8:00
- 장소: 무신사개러지(Musinsa Garage), 서울
- 티켓: gimbabrecords2.com / 29cm.co.kr에서 현재 판매 중
- 티켓 문의: gimbabrecords2@gmail.com
- 가격: 원문에 명시되지 않음
Tortoise는 어떤 밴드인가
Tortoise는 두 명의 드러머가 동시에 무대에 서는 독특한 편성으로 알려져 있다. 멤버 John McEntire와 John Herndon이 각자 드럼 세트를 맡으며, 공연 중에는 두 사람이 키보드, 마림바, 비브라폰 등의 악기를 번갈아 연주하기도 한다. McEntire는 프로듀서 겸 레코딩 엔지니어로도 유명해 Stereolab, Jim O'Rourke, Rachel's, Pastels 등의 레코딩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왜 주목할 만한가
1990년대에 발표한 앨범 《Millions Now Living Will Never Die》와 《TNT》는 후기 록 장르의 초석을 다진 작품으로 널리 평가받는다. 2025년 발표한 신작 《Touch》 역시 폭넓은 호평을 받았다. 주최 측은 이번 서울 공연이 밴드 역사상 처음 있는 한국 무대라는 점을 인스타그램 공지에서 특별히 강조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
티켓 가격, 공연장 규모, 오프닝 액트 유무 등은 원문에 언급되지 않았다. 원정을 계획 중인 팬이라면 판매처를 통해 추가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