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Meth, 첫 앨범 《Something Shameful》 10월 30일 발매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Sarah Meth가 첫 앨범 《Something Shameful》을 2026년 10월 30일 자신이 운영하는 레이블 Wishbone을 통해 발매한다고 밝혔다. 앨범은 총 12곡으로 구성되며, 이와 함께 선공개 싱글 〈Don't touch me you're my hero〉가 공개됐다.
무엇이 발표됐나
이번 앨범은 상심, 부끄러움, 욕망과 갈망을 주제로 삼는다. 수록곡의 상당 부분은 Meth가 2024년 King Krule의 서포트 액트로 첫 영국 대형 투어를 마친 뒤 홀로 뉴욕으로 떠난 여행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Far Out Magazine에 따르면 Meth는 11월 Pitchfork London 출연도 이미 확정된 상태이며, 정확한 날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선공개 싱글과 뮤직비디오 출연진
〈Don't touch me you're my hero〉는 음악 산업 내에서 점점 심화되는 권력 불균형을 다룬 곡이다. Meth는 창작 산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에게 지금은 '암울한 시대'라고 말하며, 젊은 여성 음악인들이 충분히 보호받지 못해 타인의 의도를 끊임없이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런던 씬의 여러 뮤지션들이 출연했다. Shame의 Charlie Steen과 Charlie Forbes, Sorry의 Louis O'Bryen과 Lincoln Barrett, 그리고 RIP Magic의 Marco Pini가 함께했다.
뉴욕 여행과 앨범 배경
Meth는 앨범의 출발점을 이렇게 설명했다. 한 남성이 그녀를 뉴욕에 초대했다가 갑자기 계획을 취소했고, 그녀는 혼자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 일주일 동안 만난 많은 사람들이 이후 그녀 삶의 여러 순간에서 '주인공'이 되었으며, 런던을 벗어나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한 것이 이 여행의 특별한 점이었다고 말했다.
《Something Shameful》 전체 트랙리스트
- 〈Something Shameful〉
- 〈Cheek〉
- 〈I gave you a shell (because I felt like one)〉
- 〈Fun〉
- 〈Don't touch me you're my hero〉
- 〈Digital〉
- 〈Lonely World Girl〉
- 〈He's not my baby, he's nepo's〉
- 〈Care〉
- 〈Sorry I've been busy living〉
- 〈Sonic〉
- 〈Horses〉
공연 정보
- 앨범 발매일: 2026년 10월 30일, 레이블 Wishbone
- 영국 투어: 발매 전 Lowertown, Mary In The Junkyard와 함께 공연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티켓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 Pitchfork London: 2026년 11월 출연 확정, 정확한 날짜는 미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