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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록밴드 드러머, 무대 위에서 쓰러져 사망…향년 56세

말레이시아 록밴드 메디타시(Meditasi)의 드러머 라자 아즈린 라자 탈립(Raja Azreen Raja Talib)이 공연 도중 쓰러져 사망했다. 사고는 7월 18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테룬툼 록 페스티벌(Teruntum Rock Festival) 무대에서 일어났으며, 당시 밴드는 곡을 두 곡 연주한 직후였다. 향년 56세. 미국 매체 컨시퀀스(Consequence)가 8월 24일 이 소식을 보도했다.
무대 위에서 벌어진 일
컨시퀀스 보도에 따르면, 메디타시가 테룬툼 록 페스티벌 무대에서 공연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보컬 바카루딘 다우드(Bakaruddin Daud, 활동명 Burn)가 라자 아즈린이 드럼 세트 위에 엎드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로 인해 공연은 중단됐다. 라자 아즈린은 끝내 소생하지 못하고 향년 56세로 세상을 떠났다.
메디타시는 어떤 밴드인가
메디타시는 말레이시아의 록밴드로, 라자 아즈린이 드러머를, 바카루딘 다우드가 보컬을 맡아왔다. 밴드 측의 향후 일정이나 추모와 관련된 공지는 아직 원문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으며, 공식 계정을 통한 추가 발표가 필요한 상황이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들
사망 원인이나 구체적인 응급 처치 경위, 장례 및 추모 일정 등은 현재까지 보도된 내용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밴드나 유가족 측의 공식 입장이 나오면 추가로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