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Radiohead, 2027년 호주·일본 공연 예고

Radiohead가 2027년 호주와 일본에서 공연을 연다고 예고했다. 미국 매체 Stereogum 보도에 따르면, 이는 밴드가 2025년 7년 만의 컴백 공연을 마친 뒤 발표한 다음 순회 행선지다. 이번 발표는 기타리스트 Ed O'Brien이 앞서 언급했던 장기 계획, 즉 2027년부터 매년 한 대륙을 선정해 여러 도시에서 연속 공연을 여는 방식과도 맞아떨어진다.
매년 한 대륙씩 도는 새 순회 방식
O'Brien은 자신의 솔로 앨범 《Blue Morpho》 발매 당시, 밴드가 향후 투어 방식에 대한 계획을 세워두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밴드가 2027년부터 2025년의 연속 공연(레지던시) 방식을 이어가되, 매번 다른 대륙을 선택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계획에 따라 2027년 행선지는 호주와 일본으로 확정됐으며, 이는 밴드가 컴백 이후 처음으로 유럽을 벗어나는 일정이다.
2025년 유럽 연속 공연
2025년 Radiohead는 7년 만의 첫 공연을 유럽 여러 도시에서 열었다. 이때 방식은 한 도시를 정해 연속 여러 회차를 공연하는 '레지던시' 형태로, 기존의 도시별 원나잇 투어와는 달랐다. 이 방식이 향후 몇 년간 밴드 투어의 기본 틀이 될 전망이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것들
- 구체적인 공연 날짜: 미발표
- 공연 장소(도시·베뉴): 미발표
- 티켓 오픈 시간: 미발표
- 티켓 가격: 미발표
- 예매처: 미발표
세부 일정과 티켓 정보는 밴드의 공식 계정 또는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추후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