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sha T, Gorillaz MSG 공연에 깜짝 등장해 〈Let Me Out〉 함께 불러

Gorillaz의 북미 투어 중 뉴욕 Madison Square Garden 공연에 깜짝 게스트가 등장했다. Pusha T가 무대에 올라 팀과 함께 〈Let Me Out〉을 공연한 것. Stereogum에 따르면 이번 협연은 사전 공지 없이 해당 공연에서만 이뤄진 즉흥적인 구성이었다.
투어의 게스트 구조
Damon Albarn이 이끄는 Gorillaz의 이번 북미 투어는 대형 실내 경기장급 공연장(아레나)을 돌며 진행 중이며, 동행 공연자로는 Little Simz와 Deltron 3030이 함께한다. 두 팀은 자신들의 무대 외에도 Gorillaz의 본공연에 등장하는데, Little Simz와 Deltron 3030 소속의 Del The Funky Homosapien은 본공연의 고정 출연진으로 꼽힌다.
Gorillaz와 오랫동안 협업해온 래퍼들 역시 본공연의 단골 게스트다. De La Soul의 Posdnuos와 The Pharcyde의 Bootie Brown이 대표적이다. Gorillaz는 앨범 작업 단계부터 다양한 객원 보컬을 구조적 특징으로 삼아온 팀으로, 이번 투어 역시 그 연장선에서 매 곡마다 다른 게스트가 파트를 나눠 부르는 방식을 이어가고 있다.
깜짝 게스트, 이 투어의 관례
고정 동행 라인업 외에도 Gorillaz의 공연에는 사전 공지 없는 깜짝 게스트가 종종 등장하는데, 이번 Pusha T의 등장도 그런 사례 중 하나다. Stereogum은 이런 구성 방식 때문에 매 공연마다 실제 출연진이 조금씩 달라진다고 짚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
- 이번 협연이 다른 도시 공연에서도 재현될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 정확한 공연 날짜, 티켓 가격, 예매처 등 구체적인 공연 정보는 원문에 언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