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No Brain 데뷔 30주년 공연 11월 6일 개최, Crying Nut 합류

한국 펑크 밴드 No Brain(노브레인)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2026년 11월 6일(금) 오후 8시 서울 MUSINSA GARAGE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밴드의 30주년 기획 시리즈 '여전히 소란스럽게'의 두 번째 회차로, 같은 시기에 활동을 시작한 펑크 밴드 Crying Nut(크라잉넛)와 후배 밴드 초록불꽃소년단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공연 소식은 공연장 측인 MUSINSA GARAGE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했다.
공연 정보
- 공연명: 여전히 소란스럽게 Vol.02 — 노브레인 with 크라잉넛, 초록불꽃소년단
- 일시: 2026년 11월 6일(금) 오후 8시
- 장소: MUSINSA GARAGE(서울)
- 예매처: 29CM, MELON TICKET
1996년부터 이어온 30년
No Brain은 1996년 결성돼 1990년대 서울 홍대 일대 펑크 신을 대표하는 밴드 중 하나로 꼽힌다. 같은 시기에 데뷔한 Crying Nut와는 오랫동안 함께 거론돼 온 사이로, 이번 공연에서 두 밴드가 다시 한 무대에 서는 것이 이번 시리즈의 주요 포인트다.
후배 밴드와 함께하는 세대 간 무대
주최 측은 공지문에서 '점잖게' 안전하게 나이 들어가기보다는 무대 위에서 끝까지 놀아보겠다는 뜻을 전하며, 이번 공연을 지난 30년에 대한 헌사이자 앞으로의 날들에 대한 외침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기 동료 밴드 외에도 후배 밴드 초록불꽃소년단을 라인업에 포함시켜, 세대를 아우르는 펑크 공연 구성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