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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 Scott, 데뷔 앨범 《F.I.G》 발매… Pitchfork 리뷰 게재

영국 아티스트 Naomi Scott이 첫 정규 앨범 《F.I.G》를 발매했다. 1980년대 소프트 발라드(soft ballad)와 sophistipop을 기반으로 삼아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음악 매체 Pitchfork는 이 데뷔작에 대해 "as stylish as it is easygoing"(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하게 들린다)이라는 평을 남기며 리뷰를 게재했다.
《F.I.G》가 지향하는 사운드
Pitchfork의 설명에 따르면 《F.I.G》의 핵심은 복고풍의 단순한 재현이 아니라, 1980년대 발라드의 편곡 어법과 sophistipop 특유의 매끈한 질감을 동시대 프로덕션의 틀 안에 옮겨놓는 데 있다.
sophistipop은 1980년대 중반 영국 팝에서 파생된 하위 장르로, 재즈적 화성과 깔끔한 편곡, 도시적인 보컬을 특징으로 하며 힘보다는 질감을 강조하는 스타일이다. Pitchfork가 이 앨범에 부여한 키워드—스타일리시하지만 힘을 뺀—역시 이런 맥락과 맞닿아 있다.
Naomi Scott의 첫 정규 앨범
《F.I.G》는 Naomi Scott의 첫 개인 정규 앨범(debut LP)이다. 앨범 발매 소식과 Pitchfork 리뷰 게재 소식은 Pitchfork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함께 공개됐다.
리뷰 전문은 Pitchfork 공식 인스타그램에 연결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