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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헤드 드러머, 라이브네이션과 손잡고 투어 스태프 정신건강 기금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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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헤드 드러머, 라이브네이션과 손잡고 투어 스태프 정신건강 기금 조성

음악 산업 전문 심리치료 단체 Music Industry Therapy Collective(MITC)가 중소 규모 투어에 참여하는 아티스트와 스태프에게도 전문 심리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새 프로그램 'Pay It Forward Fund'를 발표했다. NME 보도에 따르면 출자자는 라디오헤드 드러머 필립 셀웨이(Philip Selway),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 AEG 인터내셔널(AEG International), 그리고 고 래퍼 주스 월드(Juice WRLD, 본명 Jarad Anthony Higgins)의 어머니 카멜라 월리스(Carmela Wallace)가 설립한 공익 재단 Live Free 999다. 자격 요건을 갖춘 아티스트, 스태프, 투어팀은 MITC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금이 제공하는 지원 내용

MITC는 보도자료를 통해 투어 종사자들이 스트레스, 불안, 번아웃은 물론 임상적 우울증과 자살 위험에도 노출되기 쉽다고 지적했다. 최근 대형 투어는 제작 예산에 복지·케어 지원을 포함하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소규모 투어는 예산 부족과 인력 축소, 열악한 근무·이동 조건 때문에 동등한 자원을 갖추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셀웨이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mitc-pay-it-forward-fund-touring-mental-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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