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onna, 23년 만에 VMA 오프닝 무대 복귀…Charli XCX와 합동 공연

Madonna가 2026 MTV Video Music Awards(VMAs)의 개막 공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매체 Stereogum 보도에 따르면 이는 그가 2003년 이후 23년 만에 다시 서는 VMAs 무대다. 이번 오프닝은 단독 공연이 아니라 Sabrina Carpenter, Charli XCX 등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무대로 꾸며진다.
VMAs 개막 무대, 무엇이 확정됐나
- 공연: 2026 MTV Video Music Awards 개막 공연
- 출연: Madonna, Sabrina Carpenter, Charli XCX
- 의미: Madonna의 2003년 이후 첫 VMAs 무대 복귀
- 날짜·장소·티켓 정보: 소스 기사에 언급 없음, 아직 공개되지 않음
Charli XCX와의 동반 출연은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두 사람은 한때 불화설이 돌았지만, 합작 리믹스 한 곡과 담배 한 갑을 주고받는 것으로 마무리됐다는 후일담이 전해진 바 있으며, 이 갈등은 올해 초 완전히 해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Confessions II》와 2026년의 Madonna
2026년은 Madonna에게 유독 바쁜 한 해였다. 그는 2005년작 《Confessions On A Dance Floor》의 후속작인 《Confessions II》를 발표했다. 오랫동안 회자되며 기대를 모았던 이 앨범은 발매 후 호평을 받았고, 수록곡 〈Danceteria〉는 Stereogum 독자 투표에서 진행된 '올해의 여름 노래(Song Of The Summer)' 투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의 영향력은 동시대 및 후배 아티스트들의 작업에도 이어지고 있다. Charli XCX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Troye Sivan은 신곡 〈Party〉에서 Madonna의 〈Music〉을 샘플링했다.
왜 주목할 만한가
Madonna는 올해 이미 코첼라(Coachella), 월드컵 결승, 뉴욕 타임스퀘어 등에 잇달아 모습을 드러냈다. VMAs 개막 무대는 이 목록에 가장 최근 추가된 일정이다. 다만 구체적인 공연 일자와 개최 장소는 이번 소스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으며, 추가 공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