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시카고 폭우로 뒤엉킨 2026 롤라팔루자, Wolf Alice 세트 40분으로 단축…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스매싱 펌킨스와 깜짝 합류

2026 롤라팔루자(Lollapalooza) 음악제가 7월 30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막했으나, 8월 1일(금) 전야 폭우로 공연장이 침수되면서 일정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주최 측은 이날 개장 시각을 예정된 낮 12시(현지시간)에서 3시간 늦춘 오후 3시로 변경했고, 그 여파로 다수의 세트가 지연되거나 시간이 단축됐다.
무슨 일이 있었나
올해 라인업에는 Olivia Dean, Charli XCX, Lorde, The xx, The Smashing Pumpkins, 제니(Jennie), 그리고 CMAT, Geese, Wet Leg, Ethel Cain, Wolf Alice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개막 전야의 대규모 폭우로 공연장이 물에 잠기면서, 주최 측은 성명을 통해 부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