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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nda Lindas, 메이저 레이블 데뷔 앨범 《GOTTA GET OUT》 발매

로스앤젤레스 밴드 The Linda Lindas가 메이저 레이블 첫 앨범 《GOTTA GET OUT》을 발매했다. pop-punk를 골격으로 삼으면서 new wave, hardcore, post-punk의 어법을 끌어들여 이전 작품보다 넓은 사운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음악 매체 Pitchfork가 이 앨범의 리뷰를 이미 게재했다.
《GOTTA GET OUT》이 넓힌 사운드
Pitchfork의 설명에 따르면 밴드는 이번 메이저 레이블 데뷔작에서 자신들의 사운드를 확장했다. '사춘기 이후의 불안'(post-adolescent anxiety)이라는 정서를 new wave, hardcore, post-punk의 질감이 스며든 pop-punk로 번역해냈다는 평이다.
데뷔 시절 직선적인 펑크 편곡이 중심이었던 것과 달리, 《GOTTA GET OUT》은 성장기 특유의 불안과 벗어나고 싶은 욕구를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로 삼는다.
DIY 신에서 메이저 레이블까지
The Linda Lindas는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된 밴드로, 초창기에는 로스앤젤레스 현지 공연과 DIY 신을 중심으로 이름을 알렸고 인디 레이블 체계 안에서 작품을 발표해왔다. 이번 《GOTTA GET OUT》은 밴드가 처음으로 메이저 레이블 이름으로 내놓는 앨범이다.
앨범에 대한 자세한 발매 정보는 밴드 공식 계정 공지를 참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