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kumagusu, 도쿄 단독 공연 《교감의 저녁 술자리》 11월 29일 개최

일본 얼터너티브 밴드 kumagusu가 2026년 11월 29일(일) 도쿄 미나미아오야마의 공연장 츠키미루키미오모우(月見ル君想フ, Moonromantic)에서 단독 공연 《교감의 저녁 술자리(交感の晩酌)》를 연다. 이날 출연진은 kumagusu 한 팀뿐이며, 지난해 앨범 발매 기념 공연 이후 오랜만에 열리는 단독 무대다. 밴드는 그동안 다듬어온 곡들을 온전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공연 소식은 공연장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moonromantic_jp를 통해 공지됐다.
공연 정보
- 공연: kumagusu 단독 공연 《교감의 저녁 술자리》
- 날짜: 2026년 11월 29일(일)
- 시간: 오픈 17:00 / 공연 시작 18:00
- 장소: 츠키미루키미오모우(도쿄, 미나미아오야마)
- 티켓: 예매 4,000엔 / 현장 4,500엔 / 25세 이하 2,000엔(입장 시 신분증 제시 필요)
- 추가 비용: 티켓 종류와 무관하게 음료 1잔 별도 주문(드링크 오더) 필수
- 예약 방법: 밴드 인스타그램 하이라이트 'coming soon'을 통해 예약
25세 이하 티켓은 예매가의 절반 수준으로, 공연장과 밴드가 젊은 관객층을 위해 마련한 할인 티켓이다. 입장 접수 시 신분증을 제시해야 적용된다.
보컬이 직접 만든 목판화 포스터
이번 공연 전단(플라이어)은 보컬 이노우에 Y(井上Y)가 목판화로 직접 제작했다. 밴드는 공지에서 이 공연이 판화 특유의 질감처럼 '흔들림과 잡음이 하나로 어우러진' 상태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그날 밤 '술을 마시든 안 마시든 취할 수 있는' 연주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츠키미루키미오모우는 도쿄 미나미아오야마에 위치한 공연장으로, 오랫동안 얼터너티브·인디·지역을 넘나드는 음악 기획을 이어오고 있다. kumagusu의 지난 단독 공연은 작년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이었으며, 이후에는 다른 형태의 공연을 주로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