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태국 밴드 KIKI, 첫 서울 단독 공연 확정…2026년 9월 22일 홍대서 개최

태국 방콕 출신 밴드 KIKI가 공식 SNS를 통해 2026년 9월 22일(화) 오후 8시, 서울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단독 공연 'KIKI LIVE IN SEOUL 2026'을 연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만 섰던 KIKI의 첫 서울 단독 공연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스탠딩 66,000원이다.
티켓 정보
- 공연 일시: 2026년 9월 22일(화) 오후 8시
- 장소: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서울 홍대)
- 가격: 66,000원 (전석 스탠딩)
- 티켓 오픈: 2026년 8월 27일(목) 오후 6시
- 예매처: 멜론티켓
주최 측은 공연 세부 사항과 ALUMNI(알룸나이) 회원 혜택은 예매 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한다고 전했다.
DMZ 피스트레인에서 홍대 라이브홀까지
KIKI는 2023년 강원도 철원에서 열린 DMZ Peace Train Music Festival을 통해 한국 무대에 처음 올랐다. 당시 고석정 무대에서 'Don't Forget Me!'를 공연했다. 이후 Asian Pop Festival, Wonderrock Gig 등 국내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잇달아 섰다.
주최 측은 공지에서 KIKI의 음악적 색깔을 Daft Punk, Parcels의 리듬감과 L'Impératrice의 분위기에 비유하며, 보컬 Helen의 음색과 밴드의 베이스 라인을 라이브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페스티벌 짧은 세트로만 만날 수 있었던 KIKI의 무대를, 이번 단독 공연에서 온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kiki-live-in-seoul-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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