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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발빈, "영어 앨범 안 낸다"…Karol G가 이미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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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발빈, "영어 앨범 안 낸다"…Karol G가 이미 증명했다

콜롬비아 출신 가수 J 발빈(J Balvin)이 《GQ》와의 인터뷰에서 영어 앨범을 만들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부정적으로 답했다. 그는 Karol GBad Bunny 등 스페인어권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성과를 근거로, 이제는 언어를 영어로 바꾸지 않아도 국제 시장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발언은 Consequence가 2026년 9월 1일 정리해 보도했다.

"그럴 필요가 없다"

시장 확장을 위해 영어 앨범을 만들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J 발빈은 "I don't need to do it(나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직접 답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스페인어 작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성과가 '크로스오버 = 언어 전환'이라는 기존 공식을 무력화시켰다고 봤다.

그는 현재 상황을 "It's Our Moment(지금은 우리의 시간이다)"라는 말로 요약했다. 스페인어권 아티스트들이 국제 시장에서 전반적으로 세를 넓히고 있다는 의미다.

그가 언급한 참조 사례

J 발빈이 인터뷰에서 언급한 아티스트는 Karol G와 Bad Bunny다. 두 사람 모두 스페인어 작품으로 글로벌 스트리밍과 투어 시장에서 성과를 거뒀다. J 발빈에게 이들의 사례는 자신이 스페인어 창작 노선을 유지하는 직접적인 근거가 된다.

전체 인터뷰는 《GQ》에 게재됐으며 Consequence도 관련 내용을 정리해 보도했다.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j-balvin-english-album-karo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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