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HYUKOH, 10월 11일 서울 150명 규모 라이브 하우스에서 공연

한국 밴드 HYUKOH가 10월 11일 서울 연남동의 소규모 라이브 하우스 Channel 1969(150명 규모)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Marshall의 'KEEP LIVE MUSIC ALIVE' 기획의 일환으로, 같은 무대에 OYSTERS와 SAILORHONEYMOON도 오른다. 공연장 인근 동인시장 주차장에서는 block party가 함께 열려, 입장하지 못한 관객도 야외에서 공연 실황을 볼 수 있다.
공연 정보
- 날짜: 10월 11일
- 장소: Channel 1969 (서울 연남동, 150명 규모)
- 출연: HYUKOH, OYSTERS, SAILORHONEYMOON
- 부대 행사: 동인시장 주차장 block party, 야외 실황 중계
- 기획: Marshall 'KEEP LIVE MUSIC ALIVE'
- 티켓: 세부 사항은 공식 계정 공지 참고
홍대 소극장에서 시작해 다시 소규모 무대로
HYUKOH는 데뷔 초기 홍대 일대의 소규모 라이브 하우스에서 공연하며 활동을 시작한 밴드다. 이번 Marshall 기획은 밴드를 다시 150명 규모의 공간으로 데려다 놓은 셈으로, 초기 활동 무대와 비슷한 형식이다. 최근 대형 공연장과 음악 페스티벌 위주의 일정을 소화해온 것과 비교하면, Channel 1969는 전혀 다른 규모의 무대다.
이번 기획의 또 다른 특징은 공연을 공연장 바깥으로 확장했다는 점이다. 동인시장 주차장의 block party는 입장하지 못한 관객을 위한 야외 중계로, 하나의 소규모 공연장에서 벌어지는 무대를 동네 단위로 넓히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