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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시런, 필라델피아 공연 전 사과…매클모어 하차 논란에 입장 표명

CNN 보도에 따르면 에드 시런(Ed Sheeran)이 토요일 밤 필라델피아(Philadelphia) 공연에서 어떤 곡도 연주하기 전에 먼저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 발언은 매클모어(Macklemore)가 친팔레스타인 발언으로 투어의 미국 공연에서 하차하게 된 사안과 관련된 것이다.
공연 시작 전 발언
CNN 보도에 따르면 이 발언의 시점은 명확하다. 에드 시런은 '어떤 곡도 연주하기 전에'(before performing any music) 먼저 무대에 올라 이 사안을 언급한 뒤, 정식 공연을 시작했다.
발언 내용에는 관객들에게 전하는 사과와 매클모어가 투어 미국 공연에서 하차하게 된 경위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
사건 배경
매클모어는 원래 이번 투어의 미국 공연 출연진 중 한 명이었으나, 무대에서 친팔레스타인 관련 발언을 한 것을 이유로 투어의 미국 공연에서 하차하게 되었다. 관련 보도와 관련해 CNN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상 클립을 공개했으며, 전체 내용은 CNN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