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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로드리고가 기획한 신생 페스티벌 'Daisy Chain Fields', 첫 회부터 4만5000명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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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로드리고가 기획한 신생 페스티벌 'Daisy Chain Fields', 첫 회부터 4만5000명 동원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가 주도한 단일 데이 페스티벌 Daisy Chain Fields가 8월 29일(토) 처음으로 열렸다. 음악 매체 Consequence의 현장 보도에 따르면 극단적인 더위 속에서도 4만5000명이 입장했으며, 라인업은 여성 및 퀴어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개최 장소와 향후 추가 회차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첫 회 현장: 4만5000명과 극한 더위

Consequence의 현장 보도는 토요일의 더위가 이번 단일 데이 이벤트에서 가장 큰 관건이었다고 전했다. 관객들은 야외 공연장에서 하루 종일 직사광선에 노출됐다. 기존에 축적된 브랜드 없이 처음 열리는 페스티벌이 첫 회부터 4만5000명 규모로 시작한 것은 상대적으로 드문 출발이라고 볼 수 있다.

보도는 텍사스 출신 밴드 Die Spitz의 무대를 이날의 전환점으로 꼽았다. 기자는 서클핏(circle pit) 안에서 관객이 화관을 높이 들어 올린 장면을 목격했다며, 이 장면이 행사 전체의 분위기를 압축적으로 보여줬다고 평했다. 해당 현장 기사의 대표 이미지로는 Bikini Kill의 공연 사진이 사용됐다.

'girls to the front' 큐레이션 방향

Daisy Chain Fields의 라인업 구성은 라이엇 걸(riot grrrl) 신의 'girls to the front' 전통을 잇는다. 여성 관객과 여성 아티스트를 무대 앞쪽으로 배치하는 것을 이 행사의 핵심 기조로 삼았다는 것이다. Consequence의 리뷰 역시 이런 관점에서, 대형 페스티벌 규모에서 이러한 큐레이션 방식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다뤘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정보

현재로서는 완전한 라인업, 티켓 판매 데이터, 그리고 내년 재개 여부 모두 주최 측이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상태다.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olivia-rodrigo-daisy-chain-fields-de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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