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tney Love, 15년 만의 새 앨범 완성 소식 전해

Courtney Love가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려 오랜 기간 준비해온 새 앨범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이는 Hole의 2010년 앨범 《Nobody's Daughter》 이후 15년 만에 나오는 그의 첫 새 작품이다. 영상에서 Love는 앨범 제작이 이렇게 오래 걸린 이유 중 하나로 2019년 겪었던 원인 불명의 중병을 언급했다. 정식 발매일과 트랙리스트, 발매사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관련 소식은 Pitchfork가 보도했다.
앨범은 완성, 발매 정보는 미정
Love는 영상에서 새 앨범이 'is done'(완성됐다)이라고 확인했지만, 발매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 앨범은 그녀가 오랫동안 언급해온 작품으로, 이번이 제작 단계가 끝났다고 명확히 밝힌 첫 사례다.
현재까지 싱글, 앨범명, 커버 아트 등의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에 맞춘 투어나 홍보 일정도 없는 상태다.
2019년의 원인 불명 중병
Love의 영상 속 발언에 따르면, 앨범 제작이 여러 해 걸린 이유는 2019년 그녀가 겪은 원인 불명의 중병과 관련이 있으며, 당시 이 병은 거의 목숨을 위협할 정도였다. 그녀는 영상에서 병의 원인이나 구체적인 치료 과정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Nobody's Daughter》 이후 15년
《Nobody's Daughter》는 Hole이 2010년에 발매한 앨범으로, Love가 지금까지 낸 마지막 정규 스튜디오 앨범이다. 이후 그녀는 개별 싱글, 공연, 영상 및 저술 등 다른 분야의 활동을 주로 이어왔으며, 완전한 앨범을 다시 발표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