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서울 Club Evans, 개업 25주년 맞아 11월 방문객에 깜짝 선물

서울 홍대 앞 재즈 공연장 Club Evans(클럽에반스)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업 25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홍대 앞 같은 거리에서 운영을 이어온 이 클럽은 매일 공연이 열리는 스케줄을 오랫동안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공지에서 클럽 측은 오랜 시간 무대에 서며 신곡을 이곳에서 가장 먼저 선보여 온 뮤지션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폭염이나 태풍에도 발걸음해 준 관객들을 언급하며, 11월에 방문하는 손님들에게는 클럽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을 전달하겠다고 알렸다.
11월 공연 일정
현재까지 확인된 11월 초 일정은 다음과 같으며, 이후 일정은 클럽 공식 인스타그램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11월 1일(일) 이기현 Quartet
- 11월 2일(월) SUPER JAM DAY
- 11월 3일(화) URBAN JAM DAY
홍대 거리를 지켜온 상설 재즈 공연장
Club Evans는 2001년 개업 이후 홍대 앞 거리를 떠나지 않고 매일 공연을 여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으며, 이를 통해 고정 연주자와 관객이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왔다. 클럽 측은 공지에서 지난 시간을 '연수로 표현하기엔 부족하다'며 앞으로도 관객들이 언제든 다시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지에는 25주년 관련 다른 특별 기획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며, 11월 방문객 선물이 현재까지 공개된 유일한 감사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