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WITH GUGAK, 2026년 10월 최종 라인업 공개

충주(충주)에서 열리는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WITH GUGAK(Chungju Park Music Festival WITH GUGAK)이 2026년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행사는 2026년 10월 3일(토)부터 10월 4일(일)까지 이틀간 충주 탄금공원(Tangeum Park)에서 열린다. 전통 국악과 현대 대중음악을 함께 배치한 구성이 특징으로, 이틀 각각 8개 팀씩 무대에 오르며 ㈜비이피씨탄젠트가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문화도시 충주'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전체 라인업
DAY 1|10월 3일(토)
- 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
- 앙상블 노엘(Ensemble Noel)
- 사물놀이 몰개(Molgae)
- 다다다(DADADA)
- 송소희
- 홍이삭
- 볼빨간 사춘기(BOL4)
- 김장훈
DAY 2|10월 4일(일)
- 앙상블시나위(Ensemble Sinawi)
- 우륵가야금연주단
- 배부른소리
- 추다혜차지스(Chudahye Chagis)
- 소수빈
- 선우정아
- 산다라박
- 김광진
공연 정보
- 날짜: 2026년 10월 3일(토)~10월 4일(일)
- 장소: 탄금공원(Tangeum Park), 대한민국 충주
- 주최: ㈜비이피씨탄젠트(BEPC Tangent)
- 문의: 충주문화도시센터 043-846-7987
국악과 대중음악이 한 무대에
이틀 모두 동일한 구성을 유지한다. 전반부는 지역 및 전문 국악 단체가 무대를 열며, 충주 지역의 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과 우륵가야금연주단을 비롯해 사물놀이 몰개, 앙상블 노엘, 앙상블시나위 등 전통 연주 팀이 참여한다. 후반부에는 대중음악과 인디 아티스트 라인업이 이어진다.
대중음악 쪽에서는 DAY 1의 볼빨간 사춘기와 김장훈, DAY 2의 산다라박과 김광진이 각 날의 헤드라이너 격으로 무대를 장식한다. 국악과의 크로스오버 무대로는 민요 출신 송소희, 무속 음악과 펑크를 결합한 추다혜차지스 등이 눈에 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가을 축제'이자 피크닉형 음악 페스티벌로 소개하고 있으며, 무대가 열리는 탄금공원은 남한강변에 위치해 충주에서 오랫동안 야외 음악 행사가 열려온 장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