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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밴드 CHS, 2년 만에 도쿄 이틀 연속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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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밴드 CHS, 2년 만에 도쿄 이틀 연속 공연 개최

한국의 트로피컬 사이키델릭 밴드 CHS가 2년 만에 일본을 다시 찾는다. 2026년 9월 29일(화) 아오야마 츠키미루키미오모프(月見ル君想フ), 9월 30일(수) 시부야 7th FLOOR에서 각각 도쿄 단독 공연을 연다. 두 공연 모두 CHS가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게스트 라이브와 DJ 세트가 함께 편성됐다. 특히 9월 30일 공연에는 타이베이 출신 DJ seki가 참여한다.

공연 라인업

2026년 9월 29일(화) 아오야마 月見ル君想フ

2026년 9월 30일(수) 시부야 7th FLOOR

공연 정보

이번 일본 방문 기간 CHS는 두 도쿄 공연 외에도 나가노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りんご音楽祭〉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일본·대만 신과의 교류

CHS는 탄탄한 리듬 위에 습하고 몽롱한 질감의 기타와 신시사이저를 얹은 사운드가 특징으로, 블랙 뮤직 특유의 그루브와 포스트록의 반복 구조, 슈게이즈의 몽환적인 질감을 결합한다.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 밴드는 최근 몇 년간 일본, 대만 음악 신과 꾸준히 교류해왔다. 일본 싱어송라이터 mei ehara, 대만 래퍼 someshiit 山姆과 협업한 바 있으며, 자체 기획한 음악 페스티벌 〈The Grateful Camp〉에는 사카모토 신타로(坂本慎太郎)와 YOUR SONG IS GOOD가 출연한 바 있다.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chs-live-in-tokyo-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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