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Big Thief, 내슈빌 라이먼 오디토리엄서 3장짜리 신보 《Horsepower》 최초 공개

미국 인디 밴드 Big Thief가 테네시주 내슈빌의 라이먼 오디토리엄(Ryman Auditorium) 공연에서 다음 정규 앨범을 처음으로 전곡 공개했다. 앨범명은 《Horsepower》로, 3장짜리(triple album) 구성이며 Lucinda Williams, Gillian Welch, Iris DeMent가 참여했다. 이 세 명의 게스트는 녹음에만 이름을 올린 것이 아니라 당일 공연에도 실제로 등장해, 현재 3인조로 활동 중인 Big Thief와 함께 무대에 섰다. 관련 소식은 Pitchfork가 2026년 8월 2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했다.
《Horsepower》: 3장짜리 구성과 참여 아티스트
《Horsepower》는 Big Thief의 다음 앨범으로, 3장짜리 형태로 발매될 예정이다. 발매일, 수록곡 수, 레이블 등 세부 사항은 밴드와 소속사 측에서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 Lucinda Williams
- Gillian Welch
- Iris DeMent
세 사람 모두 미국 컨트리·포크·아메리카나 계보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뮤지션들이다.
왜 라이먼 오디토리엄에서 첫 공개였나
라이먼 오디토리엄은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공연장으로, 미국 컨트리 음악 역사에서 상징적인 장소로 꼽힌다. 컨트리·포크 계열 게스트를 중심에 둔 앨범을 이곳에서 통째로 처음 선보인 것은 음악적 맥락과도 맞닿아 있다.
이날 공연의 전체 세트리스트는 Pitchfork가 정리해 보도했다. 다만 《Horsepower》의 선공개 싱글이나 이후 투어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