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o & KOTORI, 2027년 1월 대만 3개 도시 투어 'FLY & DIVE' 개최

일본 밴드 bacho와 KOTORI가 2027년 1월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대만 가오슝 LIVE WAREHOUSE, 타이중 Legacy Taichung, 타이베이 The Wall에서 3일 연속 공연을 연다. 이번 투어명은 'FLY & DIVE'로, 주최사 Lucky Records의 국제 공연 기획 시리즈 첫 번째 프로젝트다. 세 도시 공연에는 각각 다른 현지 게스트 밴드가 함께한다.
투어 일정
- 가오슝 | 2027년 1월 29일(금) / LIVE WAREHOUSE / 게스트: EmptyORio
- 타이중 | 2027년 1월 30일(토) / Legacy Taichung / 게스트: 普通隊長 Captain Ordinary
- 타이베이 | 2027년 1월 31일(일) / The Wall / 게스트: 非人物種 Inhuman
티켓 정보
- 예매 단일권: NT$1,400
- 예매 2인권: NT$2,600
- 현장권: NT$1,600
- 예매 시작: 10월 7일(수) 낮 12:00
- 티켓 플랫폼: 타이중 공연은 iNDIEVOX, 가오슝·타이베이 공연은 FANSI GO
주최 측은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포스터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스토리 공유 후 댓글로 친구 한 명을 태그하고 가장 듣고 싶은 bacho 또는 KOTORI 곡을 남기면 응모 가능하며, 응모 마감은 10월 16일 23:59다. 추첨을 통해 7명에게 대만 공연 한정 포스터가 증정된다.
두 밴드는 누구인가
bacho는 2002년 효고현 히메지에서 결성된 밴드로, 멤버는 기타마타 긴야(보컬/기타), 미우라 요시토(기타), 이토 토모노리(베이스), 다카나가 유우키(드럼)다. 에모·펑크·얼터너티브 록의 거친 사운드와 문학적 질감의 일본어 가사가 특징이며, 기타마타 긴야의 거의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보컬이 트레이드마크다. 2015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最高新記憶》으로 대표성을 확립했고, 2024년에는 9년 만의 신보 《Boy Meets Music》을 발매하며 전국 투어를 진행했다.
KOTORI는 2014년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에서 결성됐으며, 현재 요코야마 유야(보컬/기타), 우에사카 히토시(기타), 사토 토모키(베이스) 3인조로 활동 중이다. 스스로 '싱잉 록(singing rock)'이라 칭하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고, 섬세하게 쌓아올리다 폭발하는 연주와 떼창이 라이브의 특징이다. 2023년 일본 25개 도시 27회 투어를 완주했고, 2024년 메이저 앨범 《KOTORI》 발매 투어는 8개 도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밴드는 지금까지 FUJI ROCK FESTIVAL에 네 차례 출연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두 번째로 큰 무대인 WHITE STAGE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