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브라질 재즈펑크 전설 Azymuth, 8월 25일 서울 첫 단독 공연…Sabrina Malheiros 게스트 출연

브라질 재즈펑크 레전드 밴드 Azymuth가 2026년 8월 25일(화) 서울에서 두 번째 한국 공연을, 그리고 밴드 역사상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연다. 창단 베이시스트 Alex Malheiros는 지난 8월 19일 80세 생일을 맞았으며, 그의 딸이자 누 보사노바 보컬리스트인 Sabrina Malheiros가 게스트로 무대에 함께 오른다. 부녀가 함께 공연하는 모습은 전 세계적으로도 드문 기회다.
공연 정보
- 일시: 2026년 8월 25일(화)
- 장소: 서울 (세부 공연장 및 주최 측은 아직 공지되지 않음)
- 게스트: Sabrina Malheiros
- 티켓: 잔여석 한정 판매 중
- 구매처: gimbabrecords2.com / 29cm.co.kr
밴드 소개와 이번 공연의 의미
Azymuth는 1975년 브라질에서 결성되어 삼바, 재즈, 펑크, 록을 결합한 사운드로 알려졌다. 1979년 발매한 앨범 《Light As A Feather》로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같은 해 녹음한 싱글 〈Jazz Carnival〉은 1980년 영국 싱글 차트 톱20에 오르며 지금까지도 밴드의 대표곡으로 남아 있다.
Alex Malheiros는 지난해 긴급 수술로 서울 공연을 포함한 모든 일정을 취소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건강을 회복한 그가 생일을 지낸 지 6일 만에 무대에 오르는 자리로, 밴드 51년 활동 역사에서도 드문 기념비적인 공연이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주최사 Gimbab Records가 기획했으며, 지난 방한 공연보다 한층 완성도 높은 단독 공연 형태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