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이드 록 페스티벌: 대만 타이중 해안 아웃렛에서 열리는 무료 록 축제
대만 타이중항의 아웃렛몰 옆 해변에서 열리는 무료 등록제 록 페스티벌. 대만 로컬 밴드 라인업과 쇼핑, 대관람차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소개
시사이드 록 페스티벌(濱海搖滾音樂祭)은 대만 중부 해안에 위치한 미쓰이 아웃렛파크 타이중항점(북문) 일대에서 열리는 무료 등록제 록·인디 페스티벌이다. 아웃렛몰과 항구 옆 야외 무대에서 주말 동안 대만 록 밴드와 팝 싱어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쇼핑과 먹거리, 해변 대관람차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입장은 무료지만 주최 측 협력 자선단체를 통해 사전에 실물 티켓(입장권)을 받아야 한다.
라인업
2026년 1차 라인업이 공개됐으며, 추가 아티스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확정된 출연진은 麋先生 Mixer, 白安 Ann, 溫室雜草 Easy Weeds, SADOG, 艾蜜莉 AMILI + Quanzo, 公館青少年, 南西肯恩, 粗大Band다. 전체 라인업과 무대별 시간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해외 팬 티켓 구매 방법
입장은 무료지만 실물 티켓(索票)이 필요하다. 티켓은 주최 측의 자선단체 파트너를 통해 배포되는데, 협력 자선 활동에 참여하거나 지정된 자선 기프트박스를 구매하면 1일권 실물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연계 행사인 '赤聲躁動'에서 구매를 하면 티켓이 함께 제공되기도 한다.
외국인을 위한 온라인 등록 절차는 따로 없다. 해외에서 방문할 경우 현지 지인에게 티켓 확보를 부탁하는 것이 가장 간단한 방법이며, 축제 날짜가 가까워지면 페스티벌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장 배포처나 파트너 수령 장소가 공지되는지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입장 시에는 반드시 실물 티켓을 소지해야 한다.
교통과 숙박
공연장: 미쓰이 아웃렛파크 타이중항점(三井 OUTLET 台中港), 타이중 시내에서 서쪽 해안에 위치.
공항: 가장 가까운 공항은 타이중 공항(RMQ)이다.
철도: 대만고속철(THSR)로 타이중역(烏日)까지 이동하거나, 대만철도(TRA)로 칭수이/사루(清水/沙鹿)역까지 이동한 뒤 버스나 택시로 아웃렛까지 이동하면 된다. 아웃렛몰은 타이중 고속철역과 TRA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니 현재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가운전 시에도 대형 주차장이 마련돼 있어 이동이 수월하다.
숙박: 타이중 시내 중심가와 고속철역 인근에 숙소가 많으며, 해안 지역 자체는 비교적 조용한 편이다.
FAQ
시사이드 록은 무료인가요? 입장은 어떻게 하나요?
입장은 무료지만 사전에 실물 티켓(索票)이 필요하다. 티켓은 주최 측의 자선단체 파트너를 통해 배포되며, 별도의 유료 입장권 판매는 없다.
공연장은 어디인가요?
미쓰이 아웃렛파크 타이중항점(북문), 타이중 서쪽 해안 지역에서 2026년 8월 15~16일 열린다.
어떻게 가나요?
대만고속철로 타이중역까지, 또는 대만철도로 칭수이/사루역까지 이동한 뒤 아웃렛몰의 무료 셔틀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면 된다. 자가운전 시 주차 공간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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