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잼잼 아시아(JAM JAM ASIA) — 타이베이시가 주관하는 아시아 통합 뮤직 페스티벌
한국·일본·동남아 아티스트가 대만 스타들과 함께 서는 타이베이시 주최 페스티벌. 도심 접근성이 좋고 영어 안내도 갖춰 해외 관객이 찾기 쉬운 무대다.
소개
잼잼 아시아(JAM JAM ASIA, JJA)는 타이베이시가 주관하는 '트렌디 타이베이(潮臺北, TRENDY TAIPEI)' 프로그램의 음악 부문 핵심 행사로, 타이베이 뮤직센터(臺北流行音樂中心)의 실내·실외 공간에서 열리는 범아시아 팝·인디 페스티벌이다. 대만 음악계의 유명 인사들로 구성된 큐레이션 패널이 라인업을 구성하며, 복수의 스테이지에서 80여 개 팀이 공연한다. 대만 아티스트와 한국·일본·동남아시아 아티스트를 함께 배치하는 것이 이 페스티벌의 특징이다. 도심에 위치한 국제적 성격의 행사이자 영어 안내가 잘 갖춰진 대형 공연장에서 열리는 만큼, 대만에서 열리는 대형 페스티벌 중 해외 관객이 가장 접근하기 쉬운 곳으로 꼽힌다.
라인업
2026년 라인업은 여러 차례에 걸쳐 발표되고 있다. 현재까지 확정된 해외·대만 아티스트로는 HYUKOH(KR), ATARASHII GAKKO!(JP), Voice of Baceprot / VOB(ID), 蔡健雅 Tanya Chua, 許光漢 Greg Han, 落日飛車 Sunset Rollercoaster, 陳珊妮, 楊乃文 Naiwen Yang, 告五人 Accusefive 등이 있다. 큐레이션에는 Kay Huang, Mavis Fan, 메이데이(Mayday)의 Masa 등이 참여한다. 스테이지 구성과 세부 공연 시간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외 팬 티켓 구매 방법
이 페스티벌은 유료 티켓제로 운영된다. 티켓은 iBon(ibon.com.tw 및 대만 전역의 세븐일레븐 ibon 키오스크)을 통해 판매된다. 일반 가격은 1일권(8월 29일 또는 30일) 기준 약 NT$2,188, 2일 패스는 NT$3,888이며, 학생 및 할인 티켓도 별도로 존재한다. 해외 발급 Visa·Mastercard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며, 일본·한국식의 현지 전화번호 인증이나 실명 인증 같은 장벽은 없다. 다만 ibon 사이트는 중국어 위주로 구성돼 있어 온라인 구매가 번거롭다면 대만 내 세븐일레븐 매장의 ibon 키오스크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발권할 수 있다. 인기 있는 날짜는 매진될 수 있으므로 일찍 구매하는 것이 좋다.
교통과 숙박
공연장: 타이베이 동부 난강구(南港)에 위치한 타이베이 뮤직센터(臺北流行音樂中心).
공항: 가장 가까운 국제공항은 타오위안(TPE)으로, 공항철도(Airport MRT)를 타고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환승하거나 버스·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국내선·근거리 노선을 이용한다면 쑹산공항(TSA)에서 택시나 지하철로 짧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공연장은 반난선(板南線, 블루라인) 쿤양(昆陽)역 바로 앞에 있으며, 난강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다.
숙박: 반난선 블루라인 인근 어디에 머물러도 공연장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난강과 타이베이 시내 모두 숙소 선택지가 풍부하다.
FAQ
잼잼 아시아는 무료 입장인가요?
아닙니다. 유료 티켓제로 운영되며, iBon 온라인 또는 세븐일레븐 ibon 키오스크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1일권은 약 NT$2,188입니다.
해외 발급 카드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해외 발급 Visa·Mastercard로 ibon에서 결제할 수 있으며, 현지 전화번호나 실명 인증 같은 절차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이트가 중국어 중심이라 불편하다면 세븐일레븐 ibon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됩니다.
공연장까지는 어떻게 가나요?
지하철 반난선(블루라인)을 타고 쿤양(昆陽)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타이베이 뮤직센터는 역에서 바로 이어지며, 난강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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